'30명 확진' 교회 폐쇄됐는데…전광훈, 광복절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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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확진' 교회 폐쇄됐는데…전광훈, 광복절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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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에 있는 사랑제일교회에서도 확진자가 여러 명 나오면서 교회가 폐쇄됐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남대문시장에 이어 동대문시장 상가에서도 확진 판정받은 사람이 나왔습니다.방역 당국은 지난 7일부터 어제까지 교회를 방문한 사람 1천800여 명을 모두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유미/서울시 시민건강국장 : 비가 와서 주차장에 왔던 사람들이 거의 다 실내로 들어온 부분이 있고, 지하에서도 예배에 참석했기 때문에 굉장히 밀접하게 있었다….]내일 시내 모든 집회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린 서울시는 이 교회 교인이 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16일과 17일 집회도 막기로 했습니다.롯데리아 직원 모임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15명이 됐습니다.이렇게 교회와 대형 상가, 식당, 커피 전문점 등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확산하면서 서울시와 경기도가 자체 집계한 오늘 하루 확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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