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대사는 미중 갈등 국면에서 중국의 패배에 판돈을 거는 건 오판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관저로 초대한 자리에서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건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시작부터 작심한 듯, 한중 관계 악화의 책임이 한국측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먼저, 대만 문제를 남북 관계에 빗댄 윤석열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를 겨냥해, 한국과 중국이 서로의 핵심 관심사항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싱 대사는 한발 나아가 미중 갈등 국면에서 중국의 패배에 판돈을 거는 건 오판이라고 단언했습니다."미국이 승리할 것이고 중국이 패배할 것이라는 그런 '베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잘못된 판단입니다."외국 대사가 야당 대표와의 만남을 계기로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건 이례적입니다.그러면서"일본이 태평양을 자기 집 하수도로 삼고 있다, 지극히 무책임한 행위"라고 일본 정부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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