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게임 업계에서 중국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r팩플 한국 중국 게임
최근 5년간 게임 업계에서 중국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호시탐탐 인재 유출 노린다’ ‘게임 베낀다’는 건 옛말. 이제는 중국이 더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듭니다. 여전히 표절작이나 양산형 게임도 있지만 하이퍼그라프의 명일방주나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오브킹덤즈 같은 신흥 개발사의 글로벌 흥행작이 속속 등장한 결과입니다.
중요한 건 외부 환경보다 K게임 업계가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지요. 한 게임사 임원은 “액정표시장치 패널 시장을 중국이 저가 공략하니 한국 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OLED나 QLED 시장으로 가듯, 한국 게임도 이제 다른 경쟁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게임사의 장기였던 온라인·모바일 MMORPG를 이제 중국 게임사가 더 싸고 빠르게 개발하고 있다면, 이제는 따라오기 힘든 다른 재미를 선보여야 한다는 거죠.미국의 18~34세 게이머는 스마트폰과 콘솔에서 비슷한 비율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들 젊은 게이머의 콘솔 플레이 비율은 상위 연령층인 35~44세나 45~54세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주류인 북미·유럽의 미래 게이머에게 다가서려면 콘솔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올 상반기 각각 내놓는 콘솔 신작 ‘쓰론 앤 리버티’와 ‘카트라이더:드리프트’에 주목하게 되는 건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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