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총리에 허리굽힌 옐런'…美 일각 비판에 中서 '엄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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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총리에 허리굽힌 옐런'…美 일각 비판에 中서 '엄호'

조준형 특파원=최근 중국을 다녀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 8일 베이징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만나 악수할 때 연신 고개를 숙인 일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중국 온라인 공간에서는"아쉬운 소리를 하러 와서 이 정도 성의는 보여야지","자세는 낮추었지만 마음은 언제나 오만하다" 등 냉소적인 평가에서부터"보통의 미국인들은 거드름을 피우는데 옐런은 적어도 태도가 좋아 보인다"는 긍정적 평가와"과도한 해석을 할 필요가 없다"는 현실적 시각이 병존했다.공화당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백악관 참모였던 브래들리 블레이크먼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미국 관리는 고개 숙여 인사하지 않는다"며"마치 총장실에 불려 간 것 같았는데 이는 정확히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풍경"이라고 꼬집었다. 이어"옐런이 중국에 비굴하게 아첨했다고 생각하는 중국인은 몇 되지 않을 것이며 그보다 훨씬 많은 중국인은 옐런이 겸손과 예의를 표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이는 객관적으로 옐런으로 하여금 점수를 따게 했고, 미국과 미국 관리에 대한 중국 사회의 인식을 일정 정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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