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뉴스] '주호민 아들 변호 못해'…사선 변호인 이틀 만에 사임 (스브스픽)
지난달 31일 선임계를 제출한 뒤 이틀 만에 사임한 것으로 전해져 그 이유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수 매체들은 '성난 여론에 부담을 느꼈거나 녹음본을 듣고 승소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을 전하고 있는데요, 사선변호인 사임 이후 주 씨 측이 특수교사 측에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했고, 이후 2차 입장문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는 배경 때문입니다.
2차 입장문에서 주 씨 측은"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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