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유지태 '극의 설명자 역할…성우처럼 훈련했어요'
오명언 기자=배우 유지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인질 강도극을 벌이는 천재 지략가 교수 역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유지태는 27일 화상 인터뷰에서"스페인 원작에서 교수가 큰 틀을 짜는 구성자 역할이었다면 한국판 교수는 설명자"라며"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게 가장 큰 목표였다"고 설명했다.그는"'기생수', '데빌맨', '진격의 거인' 등 웬만한 애니메이션은 다 참고했다"며"원어로 애니메이션을 재생하고, 한국어로 대사를 따라 하는 식으로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극 중에서 교수는 남북 공동경제구역 조폐국에서 60명에 달하는 인질을 잡고 시간을 벌어 약 4조원에 달하는 지폐를 훔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그는 빠른 전개도 원작과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한국판 '종이의 집'에서는 강도단 멤버들이 교수와 함께 훈련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 등 원작에서 깊이 있게 다룬 부분이 생략되기도 했다.[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유지태는 이에 대해"원작에 대한 강판 팬덤과 한국 콘텐츠에 대한 신뢰감이 작용해 높은 순위에 오른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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