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만났는데, 바람난 극중 애인. 실제 박민영이라면...\r박민영 기상청사람들 드라마
JTBC '기상청 사람들'에서 34세 총괄예보과장 진하경 역을 맡은 배우 박민영은"이번 작품에서는 현실과 최대한 비슷하게, 힘을 많이 빼고 연기했다"며"모든 근육에 힘을 뺀다고 생각하고 연기하니 표정도 발음도 약간 흐릿하게 나오더라"고 말했다. [사진 JTBC]지난 3일 종영한 JTBC '기상청 사람들'에서 기상청 과장 진하경 역을 맡은 배우 박민영은"실감 나게 보이기 위해서 모든 근육을 이완시킨다는 생각으로 연기에 힘을 빼고 했는데 친한 배우들이 좋았다는 말을 많이 했다"며"실제 회의를 보니 대부분 사무적으로 말하길래, 그런 말투 하나, 톤 하나 디테일을 살리려고 했다"고 말했다.그가 맡은 진하경은 34세 기상청 최연소 총괄예보과장이다.
제일 힘든 건 기상관측선…"제주도 좋아하는데 당분간 안 가려고요" 박민영은 태풍 가까운 곳의 대기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 타고 나간 기상관측선 씬이 가장 힘들었다고 했다. 이 장면은 또렷하게 캡쳐가 어려울 정도로 흔들림이 심하고 사방에서 물이 쏟아진다. [사진 JTBC] 제주도에서 폭우를 맞으며 이시우와 이별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박민영과 송강 모두 비에 쫄딱 젖은 채로 촬영했다. 박민영은 이 촬영 후 저체온증으로 고생했지만"너무 처연하게 나왔더라. 실제로 아파야 연기가 잘 나오나보다"고 말했다. [사진 JTBC] 부제가 '사내연애 잔혹사'인 이 드라마에서 박민영은 두 번의 사내연애를 한다. 10년 만난 결혼 상대인 대변인실 한기준의 불륜을 목격하고 파혼한 뒤, 같은 팀 예보관 이시우와 두 번째 연애를 시작한다. 그러나 예보과와 대변인실은 계속해서 함께 일할 수밖에 없는 처지인 데다, 계속 마주치는 윤박은 자신의 결혼생활이 힘들 땐 박민영을 찾아와 상담하고,"아기가 생겼다"며 심장 초음파 소리를 들려주기까지 한다. 박민영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연신 갸우뚱하며"저는 저에게 그런 짓을 한 사람은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은데, 그게 진하경과 저의 가장 다른 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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