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주저하는 美, 우크라에 사거리 150㎞ 로켓 지원할듯(종합)
[퓨리서치센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18~24일 미국 성인 5천1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1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6%가 '우크라이나에 너무 많이 지원한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답변은 20%였다. 앞서 지난해 3월 조사 때는 42%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고 밝혔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미국에 큰 위협이 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체의 35%만 그렇다고 답해 지난해 3월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이번 여론조사는 미국이 패트리엇 미사일에 이어 에이브럼스 주력전차도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욕으로 이동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대화를 했느냐.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추가적인 요구에 대해서 그에게 뭐라고 말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우리는 대화할 것"이라고 답했다.한편 올리비아 돌턴 백악관 수석 부대변인은 이날 뉴욕으로 이동하는 비행기 내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주지 않는다고 했는데 판매할 생각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즉답을 피한 뒤"우리는 우크라이나에 상당한 무기와 안보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가 지원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패키지에는 사거리가 150㎞인 '지상발사 소직경 폭탄' 시스템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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