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총국'은 지금까지 북한 매체에서 언급된 적이 없으며, 깃발로 등장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r북한 김정은 전쟁 미사일
북한의 관영 매체들은 7일 김 위원장이 전날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주재하고"2023년도 주요 군사·정치 과업과 군 건설 방향에 대한 문제들이 심도 있게 토의됐다"며 김 위원장의 이 같은 지시사항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열병식 직전에 열린 이번 회의에 대해"지난해 연말 전원회의 결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중점적으로 논의했을 것"이란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대응방안이 논의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 6일 열린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확대회의장 석상에 앉은 김정은 위원장 뒤쪽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깃발이 식별된다. 지금까지 미사일총국은 북한 매체 보도에서 언급된 적이 없으며 깃발로 등장하기도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북한 매체들은 이날 기사와 함께 김정은 뒤쪽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 총국'이라는 글자와 마크가 새겨진 깃발이 배치된 사진을 공개했다. 마크에는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화성-17형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이 지구 위로 날아가는 모습과 원자 등의 모습이 형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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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바로 옆에 있는 이 깃발…'미사일 총국' 신설 관측북한 미사일 김정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일 주재한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관련 사진에는 북한이 앞서 공개한 적이 없는 군 깃발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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