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탄핵 반대'…페루 시위에 마추픽추도 폐쇄 SBS뉴스
소환욱 기자입니다.[일다 루이자/시위대 : 우리도 지금 대통령과 같은 나라 사람입니다. 우리는 같은 피를 공유했습니다.
왜 우리에게 이런 함정을 만드는 겁니까? 왜 우리를 죽이는 겁니까?]도시 엘리트들이 시골 농민의 지지를 받는 카스티요 전 대통령을 축출했다는 반감에 지지자들이 수도 리마로 몰려들면서 극심한 정치 사회적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겁니다.지금까지 시위로 5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고, 곳곳에서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사태가 격화되자 페루 정부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마추픽추를 전격 폐쇄한다고 발표하고, 유적지 안에 갇혀 있던 관광객 4백여 명을 공항 근처로 대피시켰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관광객 수백 명 발 묶였다…페루 마추픽추 폐쇄, 왜?남아메리카의 페루에서는 대통령 탄핵 사태로 불거진 반정부 시위가 벌써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가 격렬해지면서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마추픽추가 폐쇄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페루 반정부 시위 사상자 속출...원주민 상경 투쟁[앵커]잉카 문명의 나라 페루가 전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극심한 사회 분열 속에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반정부 시위는 방화와 시설물 점거 등 폭력 행위와 이에 대한 유혈 진압으로 격화하며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수천 명의 시민이 리마 시내 한복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페루 반정부 시위 사상자 속출...원주민 상경 투쟁[앵커]잉카 문명의 나라 페루가 전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극심한 사회 분열 속에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반정부 시위는 방화와 시설물 점거 등 폭력 행위와 이에 대한 유혈 진압으로 격화하며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수천 명의 시민이 리마 시내 한복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