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등에 韓증시도 휴금주 美발표가 변동성 가늠자
지난 25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한국 투자자도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연준이 금리정책을 펼 때 주시하는 개인소비지출과 고용지표가 이번주 후반께 발표될 예정이라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경계심리가 여전하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나온 발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며"미국 증시가 상승 전환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특히 오는 31일 연준이 주시하는 핵심 물가지표 7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발표에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지난 6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1% 상승해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물가지표 안정과 노동시장 열기 완화가 연준의 긴축 사이클 종료를 앞당기는 데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미국 비농업 고용 부문이 견조한 고용 아래 임금 상승률 둔화를 보이는지가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美 파월 '필요할 때 금리 인상할 준비돼 있다'잭슨홀 미팅서 매파적 발언'물가2% 달성해야' 거듭 강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파월 “물가 여전히 높다…필요하면 금리 더 올릴 것”잭슨홀 연설 “인플레 목표 2% 유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62년 만에 첫 정치인 출신 한전 사장?···‘윤캠프 출신’ 김동철 내달 부임 유력올해 상반기 누적 부채 200조원을 넘긴 한국전력이 이르면 다음 달 4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동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파월 잭슨홀 연설에 몰린 시장 시선…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 발표 하루 만에 급락 [이종화의 장보GO]파월 의장 잭슨홀 기조연설에 시선집중 위험회피 심리 커지며 국내 증시 하락 네이버, 한국형 LLM 발표 하루만에 급락 장기 성장성에 대해선 긍정적 분석 나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증시 추락하자 “은행들, 주식투자 더해라”…해결책도 이 나라답네이달 들어 13조원 어치 팔아치워 中, 美 자산운용사 대표들 회동 예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해는 ‘잭슨홀 충격’ 없었다…“파월, 지난해보다 중도적”파월 의장은 이날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세계 중앙은행장 회의인 잭슨홀 미팅에서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우리는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돼 있다'며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으로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긴축적인 수준에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파월 의장 발언 이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선 연준이 9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80%로 반영했다. 로이터는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신호를 보내거나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일부의 요구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다'면서 그의 연설을 추가 금리 인상을 쏘아 올릴 ‘트리거(방아쇠) 위의 손가락’에 비유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