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하나로 충남 청양군 지천을 선정한 것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반대가 거세다. 이런 가운데 12일 청양 주민 200여 명이 충남도청 앞에 모여 집회를 벌였다. 도청 앞에 '청양의 젖줄을 끊지 마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건 주민들은 '김태흠은 지천댐 계획을 당장 중단하라', '환경 파괴 지역 분...
환경부가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하나로 충남 청양군 지천을 선정한 것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반대가 거세다. 이런 가운데 12일 청양 주민 200여 명이 충남도청 앞에 모여 집회를 벌였다.
앞서 환경부 장관은 지난 7월 30일 청양 지천을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선정했다. 충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바로 다음날 댐건설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혀 논란을 더욱 키웠다. 청양 주민들이"철처히 무시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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