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와 함께 통장 잔액 증명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업자 안 모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27일) 통장 잔액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최 씨와 함께 기소된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안 씨가 위조된 잔액 증명서를 재판에 ...
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 통장 잔액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최 씨와 함께 기소된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다만 안 씨에게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이지는 않아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안 씨는 지난 2013년 4월에서 10월 사이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사들이면서 최은순 씨와 공모해 은행에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액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통장 잔고 위조' 윤대통령 장모 동업자 징역 1년 | 연합뉴스(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씨와 함께 통장 잔고 증명을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안모(61)씨가 징역 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통장 잔고 위조' 윤 대통령 장모 동업자 징역 1년의정부지방법원 제13형사부는 오늘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씨에 대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도주나 증거 인멸 우려는 없다고 판단해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성년 제자 강간미수 혐의 이규현 징역 4년 선고 | 연합뉴스(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박옥희 부장판사)는 2일 미성년 제자를 강간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기징역→사형 뒤집었다…'교화될지 의문' 판사도 놀란 행각 | 중앙일보'A씨는 교도소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범행을 주도했다'\r교도소 재소자 폭행 살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어깨빵' 당하자 흉기 휘둘렀다...10대 징역 7년→4년 감형 왜 | 중앙일보앞서 1심 재판부는 10대 A씨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했습니다.\r대구 동성로 흉기 재판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故신해철 집도의 세번째 의료사고 사망 유죄…1심 금고 1년가수 신해철씨를 의료과실로 숨지게 한 의사가 또다른 의료사고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심현근 판사는 26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스카이병원장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