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평수 살면 무조건 돈 내라?'…아파트 주차비 논쟁 SBS뉴스
오늘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인천의 모 신축 아파트에서는 최근 '주차장 운영 규정 동의서'라는 제목의 문서가 입주민 사이에 공유되며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이때 전용면적 59㎡ 이상인 세대는 차량 1대당 주차료가 무료지만, 36㎡와 44㎡ 세대는 월 주차비로 1대당 각각 1만 6천 원과 9천 원 상당의 요금이 책정됐습니다.A씨는"작은 평수라고 주차비를 더 내라는 것도 억울한데 2대 이상은 주차할 수 없다는 것은 불합리하다"며"평수와 상관없이 최소 1대 주차 무료는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일단 조합 측과 협의해 초안으로 마련한 내용일 뿐"이라며"향후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운영 규정이 확정되면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이상 세대의 경우 차량 1대당 주차비가 무료지만, 39㎡ 세대는 별도 요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한 가구에서 2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는 경우도 많아 아파트의 한정된 주차면을 입주민끼리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인지가 주민 커뮤니티의 주요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제보는Y] 신축 아파트 문 열었더니 '물바다'...시행사 '돈 드릴테니 알아서 고치시라'[앵커]신축 아파트를 사서 기쁜 마음에 문을 열었더니 바닥이 온통 물바다였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보상 문제 때문에 한 달 넘게 입주가 미뤄지고 있는데, 시행사에서는 돈을 줄 테니 알아서 고치라며 원상복구 의무를 회피했다고 합니다.제보는 Y, 양동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아파트 방을 가득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시가 작은 먼지처럼 빛을 돕기를 서원해 봅니다''시가 작은 먼지처럼 빛을 돕기를 서원해 봅니다' 송유미_시인 실천문학사 윤성효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양금덕 '동냥한 돈 안받는다'...강제동원 피해자들 반발양금덕 할머니 '동냥 같은 돈 안 받는다' / 강제동원 정부 해법 발표에 시민단체 항의 집회 / 강제동원 배상 확정 판결 피해 생존자는 3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국에 건조특보 발효‥산불 잇따라오늘도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끌어올리고, 다음 달까지 산불 특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양금덕 '동냥한 돈 안받는다'...강제동원 피해자들 반발[앵커]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는 정부가 발표한 피해 배상 방법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단호히 밝혔습니다.강제동원 피해자 지원단체도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오선열 기자입니다.[기자]강제 동원 피해자인 95살 양금덕 할머니.박진 외교부 장관의 '대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동냥같은 돈 안받겠다'‥지원단체 '제2의 을사늑약'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지원 단체들은 정부 발표 안에 대해 일본 전범 기업의 사법적 책임을 면책시킨 '굴욕 외교'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제2의 을사늑약'이라는 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