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몸' MB 자택으로…尹대통령 '국가 위해 역할 해주시라'(종합)
현역 국회의원들에 "尹정부 성공이 나라 위한 것"…與 당권주자 권성동에는 "열심히 하라"전 대통령이 30일 약 5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검은색 카니발에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내린 이 전 대통령은 거동이 불편한 듯 다리를 절뚝이기도 했지만, 10여 분가량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이 전 대통령은"세계적 위기를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저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함으로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동진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에 도착해 대국민 메시지 발표 중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2022.12.30 [email protected].
이 전 대통령은 또 탈북자 출신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에게"대한민국이 정의롭고 공의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다시 경제번영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태 의원은 북한에서 왔으니 자유와 민주주의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그러니 누구보다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태 의원이 페북에서 소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아울러 자택 앞에 모인 지지자들을 언급,"모인 사람들이 기운을 잃지 않도록, 내가 꼿꼿하게 서 있었다. 구부정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많이 노력했다"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이지은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2022.12.30 [email protected]임태희·하금렬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두우 최금락 홍상표 전 홍보수석, 김황식 전 국무총리, 류우익·맹형규·윤증현 전 장관, 정병국 이군현 김희정 전 의원 등 MB정권 당시 청와대와 정부·여당에서 요직을 맡았던 핵심 인사들이 모습을 보였다.앞서 이 전 대통령은 낮 12시 54분께 혜화동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자택 이동 도중 강남구 압구정동 소망교회에 들러 40분 가량 머물렀다. 오랫동안 이 교회에 다닌 이 전 대통령은 현직 시절에도 장로직을 유지했다. 논현동 자택과 서울대병원 퇴원길에서는 반대 시위나 충돌은 없었다. 홍해인 기자=신년 특별사면으로 4년 9개월 만에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입원 치료를 받아온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2022.12.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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