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국' 권영세 장관, 日과 '납북자 문제 협력 모색'(종합)
이지은 기자=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2일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일본 외무성의 각료급 초청 프로그램 참석을 위해 방일하는 권 장관은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등 일본 정부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2023.3.22 [email protected]
김승욱 김지연 기자=일본 방문길에 나선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2일 납북자 문제와 관련해 일본 관방장관과 만나"서로 협력할 부분이 뭐가 있는지 같이 한번 모색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일본 외무성의 각료급 초청 프로그램에 따라 3박 4일 일정으로 방일하는 것으로, 권 장관은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등 일본 정부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통일부 장관으로서는 18년 만의 방일이다.그는"지금 북한이 전혀 대응을 안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적인 설득과 압박이 필요한데 설득과 압박을 제대로 해내려면 많은 주요 국가들이 동참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그런 면에서 일본은 납치자 문제의 당사국인 만큼 일본의 협력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북한 도발이 고도화하는 현 안보 정세와 관련해서는"대북 제재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한미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특히 일부 주요 국가들이 안보리 차원에서의 협력에 대해서 그렇게 협조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더욱더 한일, 한미일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2일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일본 외무성의 각료급 초청 프로그램 참석을 위해 방일하는 권 장관은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등 일본 정부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2023.3.22 [email protected]
권 장관은 또 누카가 후쿠시로 한일의원연맹 회장·모테기 도시미쓰 자유민주당 간사장 등 정계 주요 인사와도 면담하고, 재일동포 대상으로 남북관계 현안 및 윤석열 정부의 통일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권 장관의 이번 방일이"통일·대북정책 관련 한일협력 관계를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북한에 대한 인식 및 실상 공유, 납북자 문제 등 인권 문제에 대한 양국 공조 방안을 협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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