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SNS' 울산 선수들, 1경기 출전정지…벌금 1천500만 원 SBS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인종차별적 언사로 물의를 빚은 K리그1 울산 현대 소속 선수들에게 제재금 1,500만 원과 1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부과됐습니다.이명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북 현대에서 뛴 태국 선수 사살락 하이프라콘을 언급하며 '사살락 폼 미쳤다'는 조롱조의 글을 남긴 박용우와 '동남아시아 쿼터 든든하다'고 쓴 이규성이 이 같은 징계를 받았습니다.울산 구단에는 제재금 3천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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