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김용, 1억9천만원 뇌물수수 추가 기소
이대희 기자=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제공 대가로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27일 추가 기소했다.
김 전 부원장은 2013년 2월∼2014년 4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편의 제공 대가로 유동규 전 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총 1억9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부원장은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전후인 작년 4∼8월 유 전 본부장과 공모해 민간업자 남욱씨에게서 4차례에 걸쳐 대선 자금 명목으로 8억4천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앞서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김 전 부원장 측은 23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공소사실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유동규에게서 받은 돈이 전혀 없다"며"법정에서 억울한 점을 충분히 밝히겠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엔 무인기 도발…北, 대비태세 떠보고 9·19 무력화 행보(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북한 무인기가 26일 우리 영공을 5년만에 침범한 배경이 주목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대통령 '노조 부패 방지해야'…노조 회계공시 검토 지시(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인 '다트'(DART)처럼 노동조합 회계공시시스템을 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익수, 장군 계급 임시 유지…강등처분 효력 정지(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의 계급을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한 국방부 처분의 효력이 잠정 중단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北 무인기에 7시간 뚫린 영공…軍, 100여발 쏘고도 격추실패(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북한 무인기가 26일 5년 만에 남측 영공을 침범해 서울, 강화, 파주 상공을 7시간 넘게 휘저었지만, 우리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