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이 동거녀를 살해하기 전 인터넷에 '독극물'을 검색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또, 이기영을 상대로 통합심리분석을 진행한 결과, 반사회적 성향인 '사이코패스'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강도살인과 시신 유기, ...
또, 이기영을 상대로 통합심리분석을 진행한 결과, 반사회적 성향인 '사이코패스'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검찰 조사 결과 이기영은 지난해 8월 3일 동거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기 전 인터넷에 '독극물'을 검색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넉 달 뒤인 지난해 12월 20일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가 나자 택시기사 50대 남성을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것과 관련해선, 검찰은 이기영이 음주운전으로 가중처벌을 받을 것이 두려워 신고를 못 하게 하려고 피해자를 살해한 거로 보고 보복살인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또 이기영이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피해자 명의의 카드로 각각 8천만 원, 5천5백만 원을 결제하는 등 모두 1억3천만 원 넘게 쓴 거로 확인됐다면서, 돈을 노리고 고의로 범행을 저지른 거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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