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컴백' 도로공사, 주전 세터 잃은 페퍼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_AI페퍼스 한국도로공사_하이패스 FA_보상선수 이고은 양형석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구단은 26일 구단의 공식 SNS를 통해 FA계약을 맺고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로 이적한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에 대한 보상선수로 이고은 세터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2021-2022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얻은 이고은은 2022년 3월 페퍼저축은행과 3년 총액 9억 9000만 원에 FA계약을 체결했지만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지명되면서 1년 만에 다시 도로공사로 복귀하게 됐다.
보상선수 지명은 팀에 약한 부분을 채우거나 FA를 영입한 팀에서 가장 기량이 좋은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 2021년 KGC인삼공사로 이적한 이소영에 대한 보상선수로 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을 지명했던 GS칼텍스 KIXX가 대표적이다. GS칼텍스는 한다혜와 한수진 같은 젊은 리베로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경험이 풍부한 오지영 리베로를 영입하면서 후방 수비와 리시브 라인을 더욱 굳건히 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2017년 흥국생명에서 기업은행으로 이적한 FA 김수지에 대한 보상선수로 남지연 리베로를 지명했던 일이 있었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이미 FA시장에서 '미친 디그' 김해란 리베로를 영입한 상황이었고 남지연 리베로의 보상선수 지명은 누가 봐도 '중복투자'였다. 결국 남지연 리베로를 교체 수비수로 활용한 흥국생명은 2016-2017 시즌 정규리그 우승에서 2017-2018 시즌 최하위로 추락하고 말았다.챔피언 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리버스 스윕에 성공하며 통산 두 번째 챔프전 우승을 달성한 도로공사는 시즌이 끝난 후 FA시장에서 '클러치박' 박정아가 페퍼저축은행으로, 정대영이 GS칼텍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정대영은 옵션을 제외한 순수 연봉이 8500만 원이었던 'B그룹 FA'였기 때문에 도로공사가 보상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구단은 박정아의 새로운 팀이 된 페퍼저축은행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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