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승골' 한국, 중국 제치고 3차 예선 톱시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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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6차전] 한국 1-0 중국

큰사진보기 ▲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최종 6차전 홈경기에서 중국에 1-0으로 승리했다. 김도훈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희찬이 최전방에 위치하고, 2선은 손흥민-이재성-이강인이 자리잡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우영-황인범, 포백은 김진수-권경원-조유민-박승욱,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전반 19분 손흥민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슈팅을 시도하며 활로를 열기 시작했다. 전반 21분 페널티 박스 중앙 바깥에서 손흥민의 프리킥은 중국 수비의 머리를 맞고 골문 위로 벗어났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후반 16분 이강인이 왼쪽의 손흥민을 향해 횡패스를 전개했다. 손흥민의 낮은 크로스가 수비에 걸리며 뒤로 흘렀지만 빠르게 달려들던 이강인이 왼발슛으로 마무리지었다. 후반 30분 박스 안에서 주민규의 터닝슛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33분 이강인이 빠지고 홍현석이 교체 투입돼 중앙을 맡았다. 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권경원의 헤더가 골문으로 향했지만 골키퍼가 잡아냈다. 큰사진보기 ▲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손흥민이 선취골을 넣은 이강인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이날 손흥민과 이강인이 멀티골을 터뜨렸고, 주민규와 배준호는 A매치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그리고 황재원, 박승욱, 배준호, 오세훈이 기억에 남을 A매치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은 싱가포르전 승리로 아시아 2차 예선 통과를 조기 확정지었지만 9월부터 열리는 3차 예선을 좀 더 수월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톱시드가 필요했다. 피파랭킹에 의해 아시아 상위 3팀이 톱시드를 배정 받는데 일본과 이란에 이어 3번째 자리를 놓고, 한국와 호주가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었다. 한국은 중국전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남은 톱시드 1장을 얻을 수 있었다. 한국은 90분 내내 일방적인 경기력으로 중국을 압도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초반까지 중국의 밀집 수비에 묶이며 고전했지만 결국 이강인과 손흥민 듀오가 분위기를 바꿨다.

비록 대량 득점에는 실패했으나 목표로 했던 승점 3을 획득하며, 아시아 3차 예선 톱시드를 확보했다.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일본, 이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1포트에 포함된 한국은 2포트에서 호주,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 중 한 팀과 격돌할 예정이다.중국 0☞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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