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차츰 윤 정부에 등을 돌리고 있다. 이렇게 가면...'\r윤석열 대통령 신평
지난 대선 기간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윤석열 정부가 위험한 선택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식이라면 내년 총선 결과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신 변호사는 2일 페이스북에 올린 '내년 총선과 향후 정국의 전망'이란 제목의 글에서 "한국에서 선거는 윤석열 정부가 보수, 중간층, 진보의 3 : 4 : 3의 판에서 중도층의 마음을 누가 더 얻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윤석열 정부의 행보가"과도하게 10분의 3을 이루는 자기 지지층을 향한 구애에 치중한다"고 비판했다.신 변호사는"한동훈, 원희룡 같은 스타 정치인을 수도권에서 내세운다 하더라도 큰 효험을 보지 못할 수 있다"며"그 전조는 이미 윤 대통령에 대한 신뢰 저하의 여론조사로 충분히 나타나고 있다. 왜 윤 정부는 어리석게도 여기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라고 안타까워했다.
신평 변호사가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혁신24 새로운 미래'에서 '국정우선과제로서의 사법시스템 정비'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뉴스1 그는"윤 정부는 이와 같은 국민의 보편적 인식을 저버리고 검사 출신을 과도하게 중용하는 인사정책을 펼쳐왔다. 윤 정부의 가장 큰 실책을 꼽으라면 바로 이 잘못된 인사"라고 비판하면서"이런 판국에 다시 검사 출신을 대거 공천하기 위해 판을 짠다는 말이 어찌 불에 기름을 들이붓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신평 “윤 대통령에 국민들 등 돌리기 시작” 쓴소리한 까닭윤석열 대통령 지지자이자 멘토로 평가받는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며 총선 전망이 어둡다고 쓴소리했다.그 배경을 두고 신 변호사는 지지층에만 구애하고 검사 출신을 과도하게 중용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최근 한국갤럽 등 여론조사상 국정지지도 하락 원인으로 평가받는 외교, 강제동원 배상안 문제와는 접근 방향이 다소 달랐다.신 변호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총선과 향후 정국 전망을 해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의 선거는 보수, 중간층, 진보의 3 : 4 : 3의 판에서 중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 멘토’ 신평 “과도하게 자기 지지층 향한 구애에 치중, 국민들 차츰 등 돌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멘토' 신평도 눈살 찌푸린, 윤석열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멘토' 신평도 눈살 찌푸린, 윤석열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 신평 서문시장 윤석열 박현광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노태우∙박근혜도 힘들 때 찾았다…윤 '자신감 얻는다' 말한 이곳 | 중앙일보윤 대통령은 국정 지지율이 30% 안팎을 오가자 지난해 8월 다시 이곳을 찾았습니다.\r윤석열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충암고 출신 열혈팬' 윤, 프로야구 개막전 깜짝시구…역대 세 번째 | 중앙일보1982년 전두환 대통령, 1995년 김영삼 대통령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자 28년 만입니다.\r대통령 KBO 개막전 시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