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행진 나선 대전촛불시민들...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하라"
일본의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대전시민들의 행진이 또다시 진행됐다. 이들은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바다를 방사능 쓰레기로 오염시키는 일본과 이를 옹호하는 윤석열 정부를 강력 규탄했다.이날 촛불행동은 거리행진을 먼저 한 뒤 다시 모여 집회를 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인이 1조가 되어 현수막과 고래모형을 든 시민들은 은하수네거리에서부터 이마트 네거리까지 행진한 다음, 길을 건너 당초 집회장소로 돌아오는 거리를 행진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이어"농도를 줄여 기준치 미만으로 정화한다고 방사능 물질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많은 물을 섞어서 희석하더라도 방사능 총량은 변함이 없고 그것은 생태계를 통해 축적되어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면서"그 방사능 물고기가 나에게 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 분명한 것은 0%는 아니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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