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친박' 이정현, 전남지사 출마…선거판 변수될까
장덕종 기자=옛 '친박계'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6·1 지방선거 전남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이 전 대표는 이어 서울에서도 출마 회견을 개최한다. 이 전 대표의 출마로 더불어민주당 주자인 김영록 지사의 독주 체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특히 이 전 대표는 2016년 총선에서 보수 정당 후보로는 호남에서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경력이 있어 그의 등판이 민주당 독점 구도에 변화를 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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