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 한파 전국 강타‥오후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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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한파 전국 강타‥오후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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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낮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진 곳이 속출했고, 계량기와 수도관이 동파되는 등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출근하는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에 모자까지 뒤집어쓰고, 양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걸음을 재촉합니다."오늘 너무 추워요. 내의까지 .

오늘 춥다고 미리 방송에서 많이 알려주셔서‥"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 8시 기준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7도, 체감온도는 영하 23도까지 떨어졌습니다.전남 일부 지역과 제주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릉도 75cm 이상, 전남 강진과 나주 등지에도 하루새 10cm가 훌쩍 넘는 눈이 쌓였습니다.계속된 한파에 전국 계량기·수도관 동파 신고도 140여 건을 넘어서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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