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멋들어지게 끼고 단체 사진 찍으려고요'\r강민경 쇼핑몰 선물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을 제시해 '열정페이' 논란을 불렀던 가수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최근 전 직원에게 70만원이 넘는 고가의 헤드셋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영상에 따르면 강민경은 본인이 운영하는 브랜드 '아비에무아' 신사옥 공사가 끝난 기념으로 전 직원에게 블루투스 헤드셋 '애플 에어팟 맥스'를 선물했다.
그는 자막을 통해"에어팟은 대부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맥스로 질렀다"며"요거 멋들어지게 끼고 단체 사진 찍으려고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들과 단체복을 맞춰 입고 헤드셋을 낀 채 신사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이에 강민경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이전에 사용했던 공고를 재사용하면서 경력직 공고에 신입 연봉 2500만원이 잘못 게시된 것"이라고 사과했다.한편 강민경은 지난해 말 서울 합정동 소재 65억원 상당 빌딩을 매입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빌딩을 쇼핑몰 사옥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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