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대통령 사진 잘려 유감, 대통령실 항의전화 받아 "... "지금이 왕조시대인가" 비판
은 16일""대통령 사진 잘려 유감" 용산에서 걸려 온 전화"라는 기사를 통해 대통령실의 항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에 따르면 윤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사흘 앞둔 지난 7일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실에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그날 1면에 들어간 윤 대통령의 얼굴 사진이 위와 아래가 잘려 나가 유감이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 기자는"대한민국 대통령의 이미지에 대한 대통령실의 감각이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우상화하는 북한 정권의 태도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라며"북한은 최고 지도자의 초상 사진이 걸려 있는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때 지도자의 모습이 잘려 나가는 것을 금지한다. 이미지를 실재와 혼동하는 것이 바로 우상 숭배"라고 지적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 보도한 내용이 공유됐습니다. 누리꾼들은"쟤 일꾼이야. 일하라고 뽑은.. 무슨 왕조시대 왕 뽑은 줄 아나?","어떤 내용이 실렸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모양이군","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뭐 이런 건가"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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