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저널리즘의 역사를 만들어 온 오마이뉴스와 함께해 기뻤다. 오마이뉴스가 2000년 2월 창간했는데, 제가 4월 등록해 지금까지 780여 개 정도 기사를 썼다. 그때 친구들이 '너한테 상 주는 걸 보니 그 매체 오래 못 가겠다'며 웃었는데, 벌써 24년 됐잖나? 50주년 될 때 한 번 더 상 받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이 매체...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인터넷 저널리즘의 역사를 만들어 온 오마이뉴스와 함께해 기뻤다. 오마이뉴스가 2000년 2월 창간했는데, 제가 4월 등록해 지금까지 780여 개 정도 기사를 썼다. 그때 친구들이 '너한테 상 주는 걸 보니 그 매체 오래 못 가겠다'며 웃었는데, 벌써 24년 됐잖나? 50주년 될 때 한 번 더 상 받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이 매체가 자리를 잘 지키고 발전했으면 좋겠다."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마이뉴스 사옥의 '2024 상반기 올해의 뉴스게릴라 시상식' 현장에서다.)를 연재 중인 이봉렬 시민기자는 식 참석을 위해 미국 동부~서부 거리와 비슷하다는 4600km를 날아왔다.
"그럼에도 뿌듯한 건 예전 기사가 더는 유효하지 않을 때, 문제가 해결됐을 때다. 순직 인정을 못 받다가 뒤늦게 인정돼 국립묘지에 안장된 변희수 하사 건이 그렇다. 그러나 '군인이 그것도 못 버티냐'는 악플들을 볼 때, 죽어야만 이해 받는 현실을 볼 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느낀다.""'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육아 이야기를 써도 될까' 의문이 깊었다. 험난한 양육 세계를 밝히는 글쓰기, 그 등불을 함께 밝히는 동지들에게, 또 기꺼이 담아주는 오마이뉴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은 한국과 미국 등지에 사는 양육자들이 모여 더 나은 양육을 고민하는 시민기자들 모임이다.
이날 오연호 대표기자는 수상을 축하하면서"얼어붙은~ 달 그림자~"로 시작하는 노래 한 소절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 그는"내년이 창간 25주년인데, 지금껏 변함없는 건 '시민기자제'"라며 가사 중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부분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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