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내려라'…뇌성마비 승객, 12열부터 기어가게 한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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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내려라'…뇌성마비 승객, 12열부터 기어가게 한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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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로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승객을 항공기 출입구까지 기어가게 한 항공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비행기 내부의 경우 복도가 좁아 전동 휠체어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항공사가 제공하는 비행기 전용 휠체어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당시 에어캐나다 측은 하진스에게 '기내용 휠체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니 알아서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 에어캐나다,뇌성마비,항공사,승객,12개열

뇌성마비로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승객을 항공기 출입구까지 기어가게 한 항공사가 논란에 휩싸였다.비행기가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도착한 이후 출구로 향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서비스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캐나다 국적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의 벤쿠버 출발, 라스베이거스 도착 비행편을 이용했다.

그러나 당시 에어캐나다 측은 하진스에게 “기내용 휠체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니 알아서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승무원들이 농담하는 줄 알고 부부는 웃었지만, 보행에 불편함이 있다는 재차 설명에도 승무원들은 “다른 비행도 있다”고 재촉했다. 디애나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일을 알리며 에어캐나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었다. 디애나는 페이스북에 “고통스럽고 천천히 비행기 출구로 이동해 남편을 업고 의자에 앉히는 것까지도 나의 일이었다”며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내 남편은 다리와 허리 말고도 감정적으로 가장 크게 다쳤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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