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또래 살인 피의자'는 23세 정유정…신상 공개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까지 유기한 피의자 정유정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한 온라인 아르바이트 중개 어플리케이션에서 A씨를 범행 대상으로 정한 뒤"과외를 받겠다"며 A씨 집에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부산경찰청은 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연 끝에 정 씨의 신원을 공개했다.부산에서 범죄 피의자 신원을 공개한 것은 8년 전 이른바 '서면 총기 탈취 사건'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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