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쓰는 게 편해' 10명 중 8∼9명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 | 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 뉴스

'아직은 쓰는 게 편해' 10명 중 8∼9명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2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51%

'아직은 쓰는 게 편해' 10명 중 8∼9명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

천경환 기자="마스크 쓰라고 일일이 얘기하기 번거로웠는데 이젠 그런 수고 안 해도 되겠네요"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0일 청주시 청원구 정하동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만난 기사 김모 씨는 이번 조치를 누구보다 반겼다.그는"마스크를 미처 챙기지 못한 승객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규정 때문에 승강이를 벌일 때가 종종 있었다"며"대부분은 공손하게 요구에 응했지만, 간혹 짜증내거나 마스크를 턱에 걸친 상태로 승차하는 경우도 있어 불편했다"고 말했다.차량 밖에 부착된 안내문은 오랜 풍파의 흔적인 듯 쉽게 떨어지지 않아 칼로 긁어내기도 했다.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정부는 이날 버스와 지하철, 택시, 비행기 등 대중교통과 마트 내부 등에 있는 개방형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했다.

출근길에 만난 직장인 조모 씨는"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기 번거로웠는데 홀가분하다"며"당분간은 마스크를 쓰고 다닐 생각이지만 의무가 사라진 것만으로도 기분 좋다"고 말했다.다만 버스정류장에 있는 시민들은 아직 마스크 벗는 게 어색한 듯 열 중 여덟아홉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했다.주부 박모 씨는"마스크를 쓰면서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며"오늘은 미세먼지도 심하고 날씨도 쌀쌀해 마스크를 쓰고 나왔다"고 말했다.택시 기사 최모씨는"승객은 잠깐 탔다 내리지만, 기사들은 하루 종일 밀폐된 차 안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여전히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된다"며"앞으로는 내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 소독 등을 철저히 해야 할것 같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홀가분하지만 아직은'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홀가분하지만 아직은'대중교통 이용객 다수, 여전히 마스크 착용 유지 / 오늘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 2020년 10월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해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일본 국민 64% '한일관계 개선 기대'…정상회담 후 기대감↑ | 연합뉴스일본 국민 64% '한일관계 개선 기대'…정상회담 후 기대감↑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일본 국민 3명 중 2명은 한일관계 개선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중교통 '노마스크' 첫날…'남들 다 써서 벗기가' | 연합뉴스대중교통 '노마스크' 첫날…'남들 다 써서 벗기가'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0일 아침 서울 출근길 풍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3 03: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