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뉴진스 카피' 민희진 주장…'손가락욕' 아일릿 디렉터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왼쪽) 간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민 대표가 뉴진스 카피라고 주장한 그룹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가 자신의 SNS에 '손가락 욕'이 담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민 대표가 뉴진스 카피라고 주장한 그룹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가 자신의 SNS에 ' 손가락 욕'이 담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연합뉴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오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인 허세련은 전날 자신의 SNS에 손가락 욕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목정욱 작가의 사진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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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아일릿 디렉터 카피 주장 아일릿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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