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고생했기 때문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10도움을 달성한 손흥민이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손흥민은 1-0으로 끌려가던 전반 19분 아스널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공을 가로채 골문 앞까지 몰고 간 뒤 골키퍼를 넘기는 왼발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손흥민은 후반 36분에는 코너킥으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역전 헤딩골을 도왔다.
1골 1도움으로 팀 득점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은 경기 후 며 “누가 골을 넣든 상관없이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해리 케인과 함께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투톱으로 출전한 것에 대해서는 “ 감독님이 주문하신 것이 많지는 않았다”며 “항상 해오던 위치에서 평소에 하던 것을 했으면 됐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단일 시즌 '10-10 클럽'에 가입한 손흥민은 “운이 좋았다”며 “시즌을 치르면서 10골을 넣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선수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정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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