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외교부는 군 수송기까지 준비했었다고 합니다.\r괌 태풍
황금연휴 기간 전국에 내리는 비는 3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충청권 이남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28일 기상청은 한반도에 형성된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에서 남하하면서 이날 밤부터 충청권 이남 지역에 시간당 20㎜ 내외의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29일 오전까지, 충청권은 29일 오후까지, 남부지방은 30일 오전까지, 제주도는 31일 아침까지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30일까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30~80㎜, 충청권, 경북 서부내륙, 전북에서 100㎜ 이상이다.서울·인천·경기 북부·남부내륙·산지를 제외한 강원도·울릉도·독도에는 20~60㎜, 서해5도에는 5~30㎜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와르는 현재 필리핀 우측 해상에 머물고 있으며, 한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예보분석과 관계자는 “마와르의 예상 경로는 30일 필리핀과 대만 사이인 북위 20도 부근에 도달한 뒤 북동쪽으로 전향해 일본 오키나와 남부 해상을 지나 태평양으로 빠져나가거나 중국 남부로 서진하는 두 가지다. 한국 날씨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괌과 인천국제공항 간에는 대한항공·티웨이·진에어·제주항공 등 4개 항공사가 6개 편을 투입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괌~인천 노선이 재개되면 해당 구간을 오가는 항공편을 증편하거나 사이즈가 큰 비행기를 보내 관광객이 신속히 철수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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