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규모' 전자책·강의 영상 해킹 후 '돈 내놔'…간 큰 고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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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터넷 서점과 입시학원들을 상대로 전자책과 동영상 강의를 해킹한 뒤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

유명 인터넷 서점과 입시학원들을 상대로 전자책과 동영상 강의를 해킹한 뒤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을 주도한 사람은 고등학교 2학년생, 미성년자였습니다.봉투 안엔 든 건 현금 7,500여만원, 한 대형 인터넷 서점의 관계자가 넣어놓고 간 겁니다.

보내지 않으면 자신이 해킹한 전자책 100만권을 전부 퍼뜨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 해엔 다른 대형 인터넷서점에서 전자책 143만권을 해킹했습니다.A군은 해당 학원에도 비트코인을 요구했습니다.경찰은 현금 수거 등의 역할을 한 공범 2명을 검찰로 넘겼고, 주범인 A군을 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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