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파내던 굴착기 기사가 철제 구조물에 걸린 작업자용 조끼를 보고 바닥에 쓰러져 있던 노동자를 발견한 겁니다.
숨진 노동자는 중장비가 움직일 때 안전을 위해 신호를 보내주는 이른바 '신호수'였는데요.경기도 과천의 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굴착기 보면 끝에 흙 푸는 것 있잖아요.
이렇게 스윙 치다가, 그 스윙에 "숨진 노동자는 중장비가 움직일 때 사고를 내지 않도록 신호를 보내주는 이른바 '신호수'로, 하청 업체 소속이었습니다.업체 측은 안전모와 안전 신호봉을 지급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산업안전보건 규칙은 굴착기 같은 중장비를 사용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신호수를 배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말 그대로 신호수라는 게 단순 근로자인데 전문 자격증을 갖고 하는 게 아니고 말 그대로 교통 통제하는 거지‥"영상편집: 권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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