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제주항공 업무협약 체결... 이스타항공에 이어 '생명 나눔' 실천
제주항공이 장기이식 수술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기증자의 장기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원거리 이송'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그동안 항공권이 없어 애로사항을 겪었던 현장 의료진들이 크게 반겼다.
이날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은 ▲장기 이송 관계자의 항공기 탑승 안내 협조 ▲좌석 매진 시 취소 항공권에 대해 최우선 예약 협조 ▲공항 내 의료진 신속 수속 지원 및 에스코트 협조 ▲핫라인을 통한 간편 연락체계 구축 ▲기타 신속하고 안전한 장기이식을 위한 협력 등이다. 신제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원장은"특별히 생명나눔 주간에 귀한 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신속한 장기이송을 위해 제주항공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면서"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새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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