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 임시현, 안산 꺾고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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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 결승서 안산에 세트 스코어 6-0 완승

큰사진보기 ▲ 임시현, 양궁 3관왕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시현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임시현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안산을 세트 스코어 6-0으로 꺾고 우승했다.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3관왕은 거리별로 종목을 나눠 금메달이 12개나 걸렸던 1986 서울 대회의 양창훈 현 여자 대표팀 감독 이후 37년 만이다. 당시 김진호와 박정아도 나란히 금메달 3개씩 따냈었다. 1세트에서 임시현은 10점 2발, 9점 한 발을 쏘는 안정감을 보여줬다. 반면에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산은 1세트에서 8점을 쏘는 실수를 했고, 기회를 잡은 임시현은 곧바로 10점을 쏘고 달아나면서 먼저 세트 스코어 2점을 획득했다.

임시현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두 발이나 10점에 명중하며 29점을 기록했다. 결국 임시현은 추격의 틈을 주지 않고 3세트를 따내면서 '언니' 안산을 꺾고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임시현은 20살의 어린 나이에도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혼성 단체전에서 이우석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최미선, 안산과 함께 나선 여자 단체전에서는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사수로 나서 금메달을 이끄는 담대함을 보여줬다. 임시현의 3관왕은 행운도 따랐다. 사실 임시현은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년 연기됐고, 올해 4월 다시 치러진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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