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명사수' 군 출신 총격범 도주 중…미 전역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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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에서는 총기를 난사해 최소 18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이 달아났는데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총격범이 군에서 사격 교관으로 복무했다는 사실도 알려져 미국 전역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로

미국에서는 총기를 난사해 최소 18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이 달아났는데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총격범이 군에서 사격 교관으로 복무했다는 사실도 알려져 미국 전역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최소 18명을 죽인 용의자는 미 육군에서 20년 넘게 근무했던 로버트 카드 전 중사.총격범이 달아난지 하루가 지났음에도 붙잡히지 않자 미국 전역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NBC방송은 이번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가 메인주에서 1년동안 살인사건으로 숨진 숫자와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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