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4만㎞ 이동'…국제축구선수협, 겨울 월드컵 정면 비판
안홍석 기자=국제 축구선수 권익 보호 단체가 부상을 입은 손흥민을 주요 사례로 들며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한 살인적인 일정을 비판했다.보고서는 추춘제로 진행되는 유럽 축구의 오프 시즌인 여름에 열리던 월드컵이 이번에는 카타르의 무더위 탓에 11월 20일 개막하게 되면서 많은 선수가 살인적인 경기 일정에 시달리게 됐다고 주장했다.월드컵 앞뒤로 어느 정도 쉴 시간이 주어졌던 예년보다 선수들이 힘들 수밖에 없다.이 단체는 그러면서 손흥민의 부상을 중심 사례로 제시했다.또 지난 시즌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등 공식 대회부터 A대표팀 소집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지금까지 14만6천㎞를 이동했다.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 표준 시간대부터 한국 시간대까지, 손흥민이 지난 시즌부터 건넌 시간대 수를 모두 더하면 132개나 된다.
아스널, 리버풀 등 EPL 빅클럽에서 피트니스 코치로 일한 대런 버지스는 BBC와 인터뷰에서"월드컵 막판 경기를 소화한 선수들은 정신적으로 더 많은 압박감을 받을 텐데, 지금 일정대로라면 회복할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다"면서"분명히 정신적 과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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