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상을 깨지 마세요'.(의사) '술은 어떻게 할까요'.(환자) '얼마나 드세요'.(의사) '일주일에 세 번, 소주 두 병씩 먹습니다'.(환자) '그럼 일주일에 세 번, 한 병만 드세요'.(의사) 전립샘암 환자에게 주치의가 금주 아닌 절주를 얘기하자 환자 부인이 펄쩍 뛴다. '폐암, 위암은 감소하는 반면, 전립샘암은 계속 치고 올라가 조만간 남성암 중 1등이 될 것'이란 게 이 교수의 얘기다. 이 교수는 'PSA는 전립샘암 진단에 매우 중요하고 정확한 종양표지자'라며 '50대 이후부터는 주기적으로 PSA 검사를 하고, 가족력이 있다면 40대부터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술 권하는 의사? 설마요, 싶겠지만 명의입니다. 술을 즐기던 환자에겐 금주로 스트레스를 주기보다 절주를 권합니다. 전립샘암 명의 이형래 교수를 소개합니다. 나이 들어서 그런가, 배뇨장애를 방치하다 전립샘암이 뼈까지 전이될 수 있습니다. 중년 남성이 꼭 챙겨야 할 검사도 소개합니다.
전립샘암 환자에게 주치의가 금주 아닌 절주를 얘기하자 환자 부인이 펄쩍 뛴다. 의사는 덧붙인다. “술이 몸에 좋지 않지만 술보다 더 나쁜 게 스트레스입니다. 이분이 술을 좋아하면 그걸 절반으로 줄여서라도 스트레스 덜 받게 하는 게 면역력을 올려 암 예방에도 좋습니다.” 가파르게 느는 이유는.“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며 암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고령 인구가 늘고 건강검진 인구가 많아지면서 초기 전립샘암을 발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전립샘암 중 10%는 유전적 영향이라고 한다. 아버지, 형제 중 전립샘암이 있다면 위험도는 2.5~3배로, 일란성 쌍둥이라면 4배가량 높아진다. 직계가족에게서 전립샘암 발병 연령이 70대라면 상대 위험도가 4배지만 60대라면 5배, 50대라면 7배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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