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기다림 지쳐' 84세 美사업가 우주관광 탑승권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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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억3천만 원 탑승권을 산 지) 벌써 15년이나 됐다. 매번 '내년에는, 내년에는 가능하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말을 믿고 기다렸으나 이제 지쳤다'

2007년 17만 5천 달러를 주고 버진 갤럭틱 상업용 우주선 탑승권을 매입했다가 15년 만에 환불한 불가리아계 미국인 사업가 차파지에프. 사진 왼쪽은 버진그룹 창업주 리처드 브랜슨. 연합뉴스

15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도시 엘크그로브빌리지에 사는 불가리아계 억만장자 사업가 셰프케 차파제프는 2007년 17만5천 달러를 주고 버진 갤럭틱의 상업용 우주선 탑승권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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