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부천시의회서 이번엔 폭언 논란까지 SBS뉴스
최근 동료 시의원 사이에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경기도 부천시의회에서 한 시의원이 지난 4월 해외연수 중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박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위원장은 해외 연수 기간 내내 여행사로 인해 불평불만을 했고 일행들을 계속 불편하게 했다"며"함께 간 공무원들이 식사 중인데도 자신의 자리로 불러 의전 문제로 혼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급기야 연수 마지막 날에는 입에 담기 어려운 독설을 했다"며"누구든지 한국으로 돌아가서 연수 중에 있었던 일을 발설하기만 하면 주둥이를 쫙 찢어버리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같은 날 임 위원장은 신상 발언을 통해 갑질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박 시의원이 주장한 폭언과 관련해서는 따로 해명하지 않았습니다.임 위원장은"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논란이 일면서 경찰 수사로 번지자 남성 시의원은 민주당에서 탈당한 뒤 지난 1일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국힘 의원 성추행 의혹 부천시의회 男의원 '자진 사퇴' 수순더불어민주당 소속일 때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기 부천시의원이 자진 사퇴 수순에 들어갔다. 1일 부천시의회는 동료 의원들에 대한 성추행 의혹의 당사자인 A의원이 이날 오전 시의회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여야 합심한 '선관위 국정조사' 뒤에 김기현 강력한 의지 있었다당내에선 '김 대표의 결단이 없었으면 의원들의 '갑'인 선관위를 손볼 기회를 놓쳤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성은 “검사가 손준성 전화 절대 안 열릴 것이라 말해”‘고발사주 의혹’ 사건의 공익제보자 조성은씨가 검찰이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기 위해 본인의 진술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원 응대시 슬리퍼 신지 말라' 공문... 창원시 공무원들 '시끌''민원 응대시 슬리퍼 신지 말라' 공문... 창원시 공무원들 '발끈' 공무원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창원특례시 윤성효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