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번에는 응급실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늘(4일)부터 서울에서 처음으로 이대목동병원이 정기적으로 응급실 문을 닫습니다. 바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황예린 기자, 그럼 지금 그곳 응급실은 성인 환자를
황예린 기자, 그럼 지금 그곳 응급실은 성인 환자를 아예 안 받고 있는 건가요?소아 응급환자도 자정까지만 받습니다.이 응급실은 서울 서남권을 책임지는 권역 센터인데, 이곳이 문을 닫으면 다른 곳으로 몰리게 된다는 겁니다.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곳, 오늘 또 나왔습니까?순천향 천안병원이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주 3회 주간에만 열기로 했습니다.
응급실은 운영하지만 아이들을 24시간 받기는 어렵다는 겁니다.응급실 뺑뺑이가 심해지니까 최근엔 119 구급대원들도 직접 병원에 찾아가는 걸 에둘러 권할 정도라고요?그래서 환자들에게 '워크인' 그러니까 응급실에 직접 걸어서 치료 받으러 가라고 에둘러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추석 명절 연휴가 걱정인데 어떨까요?그런데 환자 본인이 경증 환자인지 중증 환자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보니 의료계에서는 벌써부터 혼란스러워질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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