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하며 감독도 절절맨 '팀 닥터'…자격증도 없어 SBS뉴스
팀 닥터 안 모 씨가 선수들을 때렸습니다.[감독 : 일단 한잔하시죠. 한잔하시고, 콩비지찌개 제가 끓였습니다.]안 씨는 철인3종 팀이 경북체육회에서 경주시청 소속으로 옮긴 뒤 선수들 재활치료를 돕는 프리랜서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안 씨는 팀 닥터로 활동했지만, 의사 자격증은 물론 물리치료사 자격증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안 씨는 폭행을 주도했지만 체육회 소속이 아닌 프리랜서 신분이어서 징계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경주시는 다른 피해 선수들의 진술을 청취한 뒤 이르면 다음 주 안 씨를 폭행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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