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
흰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정장, 차렷 자세로 아버지 김정은 옆에 서 있는데이번에도 조선중앙통신은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수식어를 달았습니다.김주애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11월, 화성 17형 시험발사, 당시였습니다.이번 '해군절 동행'까지 합치면 12건이 그렇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정치 기사목록 전체보기.
흰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정장, 차렷 자세로 아버지 김정은 옆에 서 있는데이번에도 조선중앙통신은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수식어를 달았습니다.김주애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11월, 화성 17형 시험발사, 당시였습니다.이번 '해군절 동행'까지 합치면 12건이 그렇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정치 기사목록 전체보기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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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딸 주애 데리고 나온 김정은 '한미일 깡패 우두머리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28일 북한의 해군절을 맞아 딸 김주애와 함께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해군사령부에 도착하시자 해군 장병들은 뜻깊은 자기의 창립 명절(해군절)에 무상의 영광과 특전을 받아안게 된 감격과 환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렸다'고 보도했다. 또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의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회의를 겨냥하는 듯 '얼마 전에는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의 깡패 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3자 사이의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정기화한다는 것을 공표하고 그 실행에 착수했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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