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BS 경제 대기획 박재영, 이혜진 PD
지난 4월 15일부터 6부작으로 방송된 은 돈의 다양한 얼굴들을 만나 본, 삶의 최전선에 선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돈의 속성에 대해 알려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과거엔 '돈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세속적으로 느껴지던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시대가 지났다. 현재 2040 세대는 돈에 대해 솔직하게 욕망하는 세대라고 생각한다. 는 일타 강사처럼 요점만 콕콕 짚어서 잘 알려준 프로그램이었다면, 저희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경제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선생님의 역할을 하고 싶었고 그런 방향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자신도 투자의 쓴 맛을 본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박재영 PD는 와의 통화에서"돈이 대체 무엇이길래 우리의 삶을 흔드는지 알고 싶었고 시청자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화여대 주소현 소비자학과 교수, 연세대 최상엽 경제학 교수 등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 유동성, 금리, 인플레이션, 빚, 암호화폐, 투자 등 6가지 주제를 결정하고 두 명의 PD가 세 편씩 나누어 연출을 담당했다. 국내 촬영부터 해외 촬영, 편집과 후반작업까지 PD 두 사람이 모두 해냈다고. 한편 암호화폐의 탄생과 현재, 미래를 다룬 5부 '코인, 타셨습니까' 편에서는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빚을 얻거나,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다. 한때 2030 세대들 사이에서 투자 열풍을 일으켰던 비트코인은 특유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많은 청년들을 빚더미에 앉게 만들었다. 또한 서울회생법원이 가상화폐,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금을 변제액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였던 암호화폐에 대해 은 그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는 않는다. 대신 박재영 PD는"그저 '돈'의 관점에서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왔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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