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경찰이 전세 사기 특별 단속에서 이른바 '빌라왕' 배후 조직 6개를 포함해 컨설팅 업자와 공인중개사 등 모두 천9백여 명을 잡아들였습니다.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2천3백억 원이 넘는데, 피해자들은 대부분 20·30대와 서민들이었습니다.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얼핏 평범한 가정집처럼 ...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2천3백억 원이 넘는데, 피해자들은 대부분 20·30대와 서민들이었습니다.그러나 거실이 있어야 할 곳에 간이 사무실이 차려졌고, 각종 서류가 벽면을 한가득 채우고 있습니다.지난해 7월부터 전세 사기 특별 단속에 나선 경찰이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보증금을 돌려줄 능력이 없는 가짜 임대인을 앞세운 뒤 배후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여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포함됐습니다.
[윤희근 / 경찰청장 : 전국적으로 6천1백여 채를 보유한 6개의 무자본 갭투자 조직을 검거하고 범행을 기획한 컨설팅업자·임대인 등 14명을 구속하고 가담자 350여 명을 검거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은 천 2백여 명인데 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0·30대였습니다.최근 부동산 하락세가 이어져 피해가 더 늘어날 거로 보이는 만큼, 경찰은 전세 사기 특별 단속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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