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나 27득점' KB손해보험, 삼성화재 꺾고 2연패 탈출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삼성화재 V리그 유준상 기자
KB손해보험은 23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삼성화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큰사진보기 ▲ 23일 삼성화재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이후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선수들 ⓒ 한국배구연맹1세트는 아흐메드 이크바이리의 원맨쇼였다.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1세트에만 13득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냈다. KB손해보험은 50%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유지하고도 이크바이리를 막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1세트를 내준 KB손해보험에서는 안드레스 비예나가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1세트에 3득점을 뽑는 데 그친 그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2세트에 10득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에 비해 1세트를 압도했던 이크바이리는 2세트 단 3득점에 그쳤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여부에 1~2세트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4세트에도 반전은 없었다. KB손해보험은 19-17에서 황경민의 블로킹, 황택의의 서브 에이스로 쐐기를 박았다. 역전은 물론이고 동점 한 번 허용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24-21에서 오픈 공격을 시도한 김정호의 범실로 경기가 마무리됐다.사실 이날 비예나의 경기력이 100%는 아니었다. 범실만 무려 12개였고 공격 성공률도 낮았다. 공격 점유율이 51.09%에 달할 정도로 부담감이 컸을 법도 했지만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1세트에 펄펄 날았던 이크바이리는 2~4세트 12득점에 그쳤다. 13개의 범실이 발목을 잡았다. 특히 2세트 이후에는 서브 에이스 없이 상대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지 못했다. 김정호의 분전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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