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아트'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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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예술 행사가 1년 동안 이어집니다.

특별전이 열리는 백남준 아트센터에 이경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1990년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유목민과 같은 삶을 살았던 백남준에게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안겨준 작품 '칭기즈칸의 복권'입니다.

"비디오 예술가로만 알려져 있는데 백남준이 비디오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로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예술적인 여정을 걸어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피아니스트, 사운드 디자이너 등 7명의 예술가들이 백남준이 작곡한 텍스트 악보를 최초로 시연한 것입니다."영상 기기로 표현하다 보니 다른 전시회보다 색다른 느낌이었고, 옛날 전자 기기가 있지만 지금 현대에도 잘 어울리는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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